여래장[如來藏] 여래(如來) 즉 부처가 될 씨앗으로서 인간의 본성(本性) 또는 불성(佛性)을 이른 말이다.

여량[礪良] 여산(礪山)의 고호이다.

여려[厲厲] 미워함, 정사를 범하여 나쁜 짓을 하는 모양.

여로[黎老] 노인을 말한다.

여록[呂祿] 여후의 둘째 오빠 건성후(建成侯) 여석지(呂釋之) 아들로서 여후에게는 생질(甥姪)이 된다. 여태후(呂太后) 섭정 원년(기원전 187) 호릉후(胡陵侯)에 봉해지고 무신후(武信侯)라 불리웠다. 섭정 8년 기원전 180년에 여태후가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 되자 상장군에 임명되어 도성의 북군(北軍)을 관장하였다. 이윽고 여태후가 죽자 여산(呂産)과 함께 란을 일으켜 여씨 왕조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주발(周勃), 진평(陳平) 등에게 살해되고 그가 이끌던 여씨 일족들은 멸족되었다.

여록[呂祿] 태어난 해는 알 수 없고 기원전 180년에 죽은 서한 초기의 제후왕이다. 여태후의 큰 오빠인 건성후(建成侯) 여택(呂澤)의 아들이다. 즉 여태후의 조카다. 여태후 원년 기원전 187년 호릉후(胡陵侯)에 봉해졌으나 부르기는 무신후(武信侯)라 했다. 여태후 7년 조왕(趙王)에 봉해지고 8년 여태후가 노환으로 위독하게 되자 그는 여씨들의 안전을 위해 여산과 함께 상장군에 임명되었다. 장안의 경비를 담당하는 군대 중 북군은 여록이 남군은 여산이 지휘토톡 했다. 그 해에 여태후가 죽자 여산등과 함께 군사를 모아 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주발(周勃)과 진평(陳平) 등에 의해 여씨 일족 등과 함께 멸족되었다.

여룡주[驪龍珠] 깊은 물속에 사는 여룡의 턱 아래에 있다고 하는 보주(寶珠), 진귀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하는 말이다.

여리[閭里] 동리(洞里).

여리박빙[如履薄冰] 살얼음을 밟는듯하다는 데서, 극히 위엄한 일, 또는 매사(每事)에 조심하는 것을 일컫는 말. 마치 얇은 얼음을 밟고 가듯 매사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詩經 小雅 小旻> 이빙(履氷).

여린촉처난구보[驪鱗觸處難求寶] 용은 턱밑에 비린(批鱗)이라 불리는 역린(逆鱗)이 있는데, 만일 이 비늘에 찔리면 죽는다 한다. 그러므로 용이 갖고 있는 여의주(如意珠)를 구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훌륭한 도묘(道妙)를 터득하려면 수많은 고난이 뒤따름을 의미한 것이다.

여림심천[如臨深泉] 깊은 샘가에 있는 것처럼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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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구경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