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가 높은 사람은

온화한 마음을 길러야

분쟁의 길을 열지 않을 것이며,

공명심이 높은 사람은

겸손한 덕을 길러야

질투의 문을 열지 않을 것이다.

 

節義之人濟以和衷, 纔不啓忿爭之路.

절의지인제이화충, 재불계분쟁지로.

功名之士承以謙德, 方不開嫉妬之門.

공명지사승이겸덕, 방불개질투지문.

                                <菜根譚채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