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누구나 잘하지만

마무리까지 잘하는 경우는 드물다.

조심스러운 여우도

물을 다 건너는 순간에

방심하여 꼬리를 적셔 버린다.

시작은 쉬우나 끝내기가 어렵다.


靡不有初, 鮮克有終. 狐涉水, 濡其尾.

미불유초, 선극유종. 호섭수, 유기미.

始之易, 終之難. <戰國策>

시지이, 종지난. <전국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