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圍棋] 바둑을 둠.

위기[爲己] 위기는 자신의 심신 수양을 말한다.

위기[魏其] 지금의 산동성 임기시(臨沂市) 남쪽에 있었던 고을 이름이다.

위기일발[危機一髮] 위기가 마치 한 올의 머리카락으로 천근의 무게를 견디는 듯한다. 매우 위태로운 상황.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을 말한다. 위여일발(危如一髮).

위기지학[爲己之學] 논어(論語) 헌문(憲問)옛날의 학자들은 자신을 위한 학문을 하였는데, 오늘날의 학자들은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학문을 한다.[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는 공자의 말이 있다.

위기학[爲己學] 자신의 수양(修養)만을 목표로 하고 달리 남에게 알려지기를 구하지 않는 학문. 논어(論語) 헌문(憲問) 편에 子曰古之學者 爲己 今之學者 爲人이라 보인다.

위기후[魏其侯] 한 효문후(漢孝文后) 두씨(竇氏)의 조카인 한 무제(漢武帝) 때의 승상이었던 두영(竇嬰)의 봉호(封號)이다. 두영은 왕실의 외척으로서 대장군을 거쳐 승상에 이르러 천하에 권위를 떨쳤다. 유술(儒術)에 힘을 기울여 천하 선비들의 귀의를 받았는데 두태후(竇太后)의 뜻을 거슬러 면직된 뒤 관부(灌夫)를 구해 주려다 효경후(孝景后)의 노여움을 산 나머지 기시(棄市) 되었다. <史記 卷一百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