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종이책전자책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반응형

진수미인정[溱水美人情] 시경(詩經) 정풍(鄭風) 진유(溱洧)진수와 유수 한창 넘실넘실 …… 남정네와 여인네 서로들 노닥이며 작약을 선물로 주고 받는구나[溱與洧方渙渙 …… 維士與女 伊其相謔 贈之以勺藥]”라고 하였다.

진수성찬[珍羞盛饌] 진귀한 맛있는 음식[]이 성대하게[] 차려짐[]. 맛이 좋은 음식을 푸짐하게 잘 차림. 보기 드물게 맛이 좋고 푸짐하게 잘 차린 음식

진수숭운[秦樹嵩雲] 서로 멀리 떨어저 있음을 이른다. 이상은(李商隱) 시에 숭산 구름 진 나라 나무로 오래도록 떨어져 사네[嵩雲秦樹久離居]”라는 구절이 있다.

진수옹[陳壽翁] 수옹은 원() 나라 학자인 진역(陳櫟)의 자. 그는 송() 나라가 망하자 은거하여 출사치 않았다. 저서에 정우집(定宇集상서전찬소(尙書傳纂疏근유당수록(勤有堂隨錄) 등이 있다.

진승[眞乘] 불교(佛敎)의 용어로, 즉 진실한 교법(敎法)을 말한다.

진승[陳勝] ()나라 양성(陽城) 사람. 이세(二世) 원년에 양하(陽夏) 사람 오광(吳廣)과 함께 어양(漁陽)에서 수자리 살면서 제 기간을 대지 못해 참형(斬刑)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곳 도위(都尉)를 죽이고 함께 수자리 살던 졸도들과 기치를 들고 진()과 맞서 싸우면서 공자(公子) 부소(扶蘇)와 초장(楚將) 항연(項燕)을 사칭하니 여러 군현(郡縣)이 진()의 가혹한 법을 괴롭게 여겨 모두 귀부(歸附)하였다. 이윽고 스스로 왕위에 올라 초왕(楚王)이라 하고 형세가 매우 성했는데, 뒤에 어자(御者) 장가(莊賈)에게 살해되었다. <史記 陳涉世家>

진승상세가[陳丞相世家] 사기(史記) 편명으로, 진평(陳平)의 열전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