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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법사[遠法師]~원복[元服]~원비장군[猿臂將軍]~원빈애[元賓愛] 2020.04.30
- 인의덕성의 존중과 논리는 쓸 데 없다/장자/변무/ 2020.04.29
- 인위가 가해지면 자연은 죽는다/장자/응제왕/ 2020.04.29
- 마음 쓰기를 거울과 같이 해야 한다/장자/응제왕/ 2020.04.29 1
- 운명은 있으나 볼 수는 없는 것이다/장자/응제왕/ 2020.04.29
- 원반[鵷班]~원방[元放]~원방시태구[元方侍太丘]~원백[元白] 2020.04.29
-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장자/응제왕/ 2020.04.28
- 사람은 편안히 생활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장자/응제왕/ 2020.04.28
- 세상은 강압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장자/응제왕/ 2020.04.28
-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 것도 모른다/장자/응제왕/ 2020.04.28
- 원류[源流]~원목경침[圓木警枕]~원묘[原廟]~원문[轅門] 2020.04.28
- 모든 것은 운명이며 자연의 필연적인 힘이다/장자/대종사/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