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지효[反哺之孝] 도리어 먹이는 효도.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속설에서 온 말이다.

반포지효[反哺之孝]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는 효성. 반포(反哺: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것)하는 효도. 전하여,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정성으로 봉양(奉養)하는 것을 말한다. 班衣之戱, 昏定晨省, 冬溫夏靑, 望雲之情, 風樹之嘆.

반포타방유[潘圃詫芳荽] () 나라 때 문장가 반악(潘岳)의 한거부(閑居賦)좋은 곳에 거소(居所) 잡아 집을 짓고 못을 만들면……호유(胡荽)가 향내를 풍기리라.”라고 하였다. <晉書 卷五十五 潘岳傳>

반함[攀檻] 한 성제(漢成帝) 때 주운(朱雲)이 영신(佞臣)의 목을 베라고 청했다가 크게 노한 성제로부터 참수(斬首)의 명을 받고 끌려나가면서도 난간을 잡고 놓지 않으면서 계속 직언을 하여[攀檻] 마침내 난간이 부서졌던 고사가 있다. <漢書 朱雲傳>

반형[班荊] 가시풀을 땅에 깔고 앉아서 이야기하여도 아무런 스스럼없는 사이, 즉 절친한 친구간을 말한다. () 나라의 오삼(伍參)과 채() 나라의 자조(子朝)가 친하게 지냈는데, 그의 아들들인 오거(伍擧)와 성자(聲子)도 서로 친하게 지냈다. 그 뒤에 오거가 정() 나라로 도망쳤다가 진() 나라로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성자 역시 진 나라로 가다가 정 나라 교외에서 둘이 만나 형초(荊草)를 펴고 길가에 앉아서 함께 초() 나라로 돌아가기를 의논하였다. <春秋左氏傳 襄公 26>

반형언지[班荊言志] 춘추 시대 초() 나라 오거(伍擧)가 정() 나라로 도망친 뒤, 친구인 성자(聲子)와 교외 들판에서 형초(荊草)를 깔고 앉아 고국에 돌아갈 것을 의논했던 고사가 있다. <春秋左傳 襄公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