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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가지를 입에 물고 [무문관 제5칙 향엄상수] 2013.10.13
- 달마는 수염이 없다 [무문관 제4칙 호자무수] 2013.10.13
- 손가락을 끊어 깨우치다 [무문관 제3칙 구지수지] 2013.10.13
- 인과에 매하지 않느니라 [무문관 제2칙 백장야호] 2013.10.13
-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무문관 제1칙 조주무자] 2013.10.13
- 대도무문(大道無門) 2013.10.13
- 좁쌀 알 만한 대지 [벽암록 제5칙 여속미립] 2013.10.13
- 눈 위에 서리를 얹으면 [벽암록 제4칙 설상가상] 2013.10.13
- 하루를 살아도 부처로 살면 [벽암록 제3칙 일면불월면불] 2013.10.13
-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벽암록 제2칙 지도무난] 2013.10.13
- 모른다 [벽암록 제1칙 불식] 2013.10.13
- 원망으로 원망을 갚으면 원한은 끝이 없다/법구경/쌍요품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