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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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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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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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치[尙齒] 백거이가 만든 것으로, 즉 노인(老人)들을 모아 나이 차례로 앉히고 연회를 베풀어 즐겁게 놀도록 하던 모임이다.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바르지 않으면 아랫사람도 이를 본받아 행실이 바르지 않다는 말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상행하효(上行下效).

상태[上台] 삼정승(三政丞)을 하늘의 삼태성(三台星)에 비유하여 삼태라고 하는데 상태는 영상(領相)을 가리킨 말이다. <晉書 天文志>

상토선음우[桑土先陰雨] 위험스런 사태를 미연에 방비한다는 뜻이다. 시경(詩經) 빈풍(豳風) 치효(鴟鴞)하늘이 비 내리지 않을 적에, 저 뽕나무 뿌리를 주워다가, 틈과 구멍 튼튼히 얽어매라[迨天之未陰雨 徹彼桑土 綢繆牖戶]”라고 하였다.

상통하달[上通下達] 상통천문 하달지리(上通天文 下達地理)의 준말. 위로는 천문을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를 통달한다. , 천지만물(天地萬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통달함을 말한다.

상파[上坡] () 나라 때 간의대부(諫議大夫)로 옮겨지는 것을 비탈길을 오른다[上坡]’고 표현했던 고사가 있다. <石林燕語 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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