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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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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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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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노옹[商山老翁] () 나라 때에 동원공(東園公하황공(夏黃公녹리선생(甪里先生기리계(綺里季), 즉 상산사호(商山四皓)를 이른다.

상산만세[商山晩歲] () 나라 말년에 전란을 피하여 섬서성(陝西省) 상산(商山)에 숨어 살던 네 노인. 즉 동원공(東園公하황공(夏黃公녹리선생(甪里先生기리계(綺里季)를 이른다. <史記 張良世家>

상산사호[商山四皓] 상산사호란 상산에 숨은 네 늙은이라는 뜻으로, 곧 동원공(東園公기리계(綺里季하황공(夏黃公녹리선생(甪里先生)을 말하는데, 수염과 눈썹이 모두 희다 하여 일컬어진 말이다. 한 고조(漢高祖)가 태자를 폐위(廢位)하고, 척부인(戚夫人) 소생인 조왕 여의(趙王如意)를 세우려 하자, 장량(張良)이 계책을 내어 고조가 평소 존경해 마지않던 상산사호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그리하여 폐백과 예를 갖추고 상산사호를 초빙한 다음 고조가 연회를 베푸는 자리에, 그들로 하여금 태자를 시위(侍衛)하게 하였다. 고조가 그들이 상산사호임을 알고는 매우 놀라 태자를 폐위하려던 생각을 바꾼 다음 척부인으로 하여금 춤을 추게 하고 초가(楚歌)를 부르기를 큰 고니가 높이 낢이여, 단번에 천리를 가도다. 날개[羽翼]가 이미 자람이여, 사해를 가로지르도다. 사해를 가로지르나니, 또한 어찌하리요. 아무리 주살이 있은들 오히려 어디에 쓰겠는가.”라 하였다. <漢書 張良傳>

상산선삼성[象山選三聲] 상산은 송 나라 육구연(陸九淵)의 호이고, 세 소리란 곧 베 짜는 소리, 아이가 우는 소리, 글 읽는 소리를 합해서 이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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