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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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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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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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不審] 잘 알지 못하다. 무게와 분양을 다는 기구를 잘 알지 못함을 괴로워한다.

불양인[不讓仁] 논어(論語) 위령공(衛靈公)인을 당하여선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불어[拂魚] 장송(葬送)할 때, 대나무로 만든 물받이통 장식[] 밑에 달아맨 동어(銅魚). 상여가 움직이면 이 동어가 흔들리어 뛰놀면서 물받이통을 건드린다. <禮記 喪大記>

불엄[不埯] 오래 머물지 않다.

불여귀[不如歸]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재촉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두견새 소리로, 불여귀거(不如歸去)의 준말이다.

불여환여아융담[不如還與阿戎談] 남의 아들을 크게 칭찬하는 말이다. 아융은 남의 아들을 일컫는 칭호이다. 동진(東晉) 때 왕혼(王渾)의 친구인 완적(阮籍)이 자기보다 20세나 아래인 왕혼의 아들 왕융(王戎)과 다시 교의(交誼)를 맺었는데, 그가 왕혼의 집에 갈 때마다 잠깐씩 들렀다 나오곤 했으나, 그의 아들인 왕융을 보고는 오랫동안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나와서 왕혼에게 그대와 이야기하는 것이 아융과 이야기하는 것만 못하네.”라고 하였다. <晉書 卷四十三 王戎傳>

불예[不豫] 마음이 즐겁지 않은 것. 즉 질병이 있을 때를 이른다. 맹자(孟子) 양 혜왕 하에 吾王不豫 吾何以助라 하고, 그 집주(集註), ‘豫 樂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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