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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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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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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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가수응전차[上林嘉樹應全借] 당대(唐代) 이의문(李義文)의 고사를 인용한 말이다. 즉 당 태종이 이의문을 처음 불러 보고 까마귀[]를 두고 시를 지으라 하니, 그가 상림원에 나무가 많기도 한데, 한 가지도 빌려서 살지 못하네[上林多少樹 不借一枝棲]”라 하며 자신의 처지를 비하여 지었으므로 태종이 말하기를 앞으로 너에게 나무 전체를 빌려 줄 것인데 어찌 가지 하나뿐이겠는가.”라 하였다 한다. <唐書 太宗本紀>

상림부[上林賦] 상림부는 한() 나라 때 사마상여(司馬相如)가 지었다.

상림오[上林烏] 상림은 천자(天子)의 동산인 상림원(上林苑)의 준말로, 즉 까마귀를 의인화하여 벼슬길에 나감을 비유한 말이다.

상림원[上林苑] 상림원은 한 무제(漢武帝)때 천자의 봄 가을 사냥놀이를 제공하기 위하여 각종 새와 짐승을 기르는 숲으로 상원(上苑), 또는 금림(禁林)이라고도 한다.

상림원[上林園] 진나라 때 조성된 함양성 남쪽의 황제 전용 사냥터를 말한다. 한나라 초 관리가 안 되어 황폐해 졌다가 고조 12년 백성들에게 개방되어 개간을 허용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무제 때에 그 이름을 궁원(宮苑)으로 바꿔 불렀다. 그 크기가 사방 200여 리에 달했고, 원내에는 짐승을 방목하여 황제가 사냥을 즐기게 했으며 원내 곳곳에 이궁, 관람을 위한 누각, 그리고 숙식을 할 수 있는 관사들과 같은 시설물을 축조했다.

상림원[上林苑] () 나라 때의 궁원(宮苑) 이름으로, 도성에 있는 왕의 비원(祕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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