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타예형극[銅駝翳荊棘] () 나라 색정(索靖)이 천하가 장차 어지러워질 것을 미리 알고는, 낙양(洛陽)의 궁문 앞에 서 있는 동타(銅駝)를 가리키며 너도 형극(荊棘) 속에 묻히고 말겠다.”고 탄식한 고사가 전한다. <晉書 索靖傳>

동타형극[銅駝荊棘] () 나라 상서랑(尙書郞) 색정(索靖)이 장차 서진(西晉)이 멸망할 줄을 예감하고는, 낙양(洛陽) 궁문(宮門) 앞에 서 있는 구리 낙타[銅駝]를 가리키며 앞으로는 네가 가시나무 덤불 사이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겠구나.[會見汝在荊棘中耳]”라고 탄식했던 고사가 전한다. <晉書 卷60 索靖傳>

동택[董澤] 중국 산서성에 있는 호수의 이름이다.

동파[東坡] 동파는 송() 나라 문장가 소식(蘇軾)의 호이다. 그는 항주(杭州; 송대의 임안(臨安))의 지부(知府)로 좌천되었을 때 그곳 산수를 몹시 사랑하여 많은 유적(遺蹟)을 남겼다.

동파계[東坡界] 소식(蘇軾)이 정혜흠장로(定慧欽長老)에게 하답한 시에 유마힐(維摩詰)에게 그만 기대고 한번 이 동파의 세계를 찾아오게나.[請判維摩憑 一到東坡界]”라 한 것이 있다.

동파역[東坡驛] 경기도 문산(汶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