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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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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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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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채[從我蔡] 논어(論語) 선진(先進)진채(陳蔡)의 땅에서 나를 따르던 이들이 다 문하(門下)에 있지 않다.”라고 하였다.

종야[終夜] “밤을 마치다는 뜻으로 밤을 지새우다는 의미이다.

종어[鍾魚] 풍경(風磬)을 말한다.

종얼[宗孽] 종자는 큰아들의 뜻으로 학문의 정통에 비유하고 얼자는 서자라는 뜻으로 학문의 분열된 가지를 비유한 것이다.

종영[宗英] 본디 종실(宗室) 가운데 뛰어난 사람의 뜻으로 쓰인다.

종영륵이[鍾英勒移] 종산은 남경(南京) 동쪽에 있는 북산(北山)을 달리 이른 것이고, 이문(移文)은 공문(公文)의 일종이다. 남조 송(南朝宋) 때 주옹(周顒)이 처음 북산에 은거하다가 조정의 부름을 받고 해염령(海鹽令)이 되었는데, 뒤에 임기를 마치고 도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가 다시 북산을 들르려고 하자, 그의 친구인 공치규(孔稚圭)가 그의 벼슬길에 나간 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긴 나머지 북산 신령의 이름을 가탁하여 그를 거절하는 뜻으로 지은 북산이문(北山移文)종산의 영령과 초당의 신령은 역로에 연기를 달려 보내서 산정에 이문을 새기게 하였다.[鍾山之英 草堂之靈 馳煙驛路 勒移山庭]”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종옥[種玉]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이함을 말한다.

종옥[種玉] 양백옹(楊伯雍)이라는 사람이 3년 동안 목마른 행인들에게 물을 길어다 마시게 해 준 결과 선인(仙人)으로부터 한 말의 옥 씨를 받아 수많은 옥나무를 길러 부유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搜神記 卷11>

종왕[鍾王] () 나라의 종요(鍾繇)와 진() 나라의 왕희지(王羲之)를 말하는데, 두 사람은 모두 서예(書藝)에 능한 사람이다. 진서(晉書) 왕희지전(王羲之傳)희지의 자()는 일소(逸少)인데, 그는 늘 자칭하기를 내 글씨를 종요에게 비기면 항행(抗行)이 될 만하고, 장지초(張芝草)에게 비기면 안항(雁行)이 될 만하다.’라고 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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