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사[東林寺] 중국에 있는 절인데 백거이(白居易)가 있었다.

동림사[東林寺] () 나라 고승(高僧) 혜원법사(慧遠法師)가 머물던 여산(廬山)의 절 이름으로, 이곳에서 당시의 고사일인(高士逸人) 18인과 함께 백련사(白蓮社)를 결성하고 함께 모여 노닐었다. <蓮社高賢傳 慧遠法師>

동림승패[東林勝敗] 사화(士禍)나 당쟁(黨爭)을 말한다. ()의 양시(楊時)가 무석(無錫)에다 동림서원(東林書院)을 세웠는데, 명대(明代)에 와서 고헌성(顧憲成)등이 그것을 중수하고 학문을 강마하면서 혹은 국정을 논평하기도 하고 인물을 품평하기도 하여 당시 사대부들이 많은 향응을 하였고 그리하여 드디어 동림당(東林黨)이 형성되었다. 그 후 위충현(魏忠賢)이 득세하자 그간 동림당을 시기하고 있던 자들이 그것을 기회로 중상모략을 하여 당옥(黨獄)을 일으켜 거의 망타가 되었다가 충현이 복주(伏誅)되고 나서 공론이 다시 밝아졌다고 한다. <明史 顧憲成傳>

동마[銅馬] 동마군(銅馬軍)이라 한다. 왕망(王莽)의 신()나라 말년에 하북(河北)지역에서 일어난 농민 반란군이다. 서기 24년 의군(義軍)인 유수(劉秀)에게 연패 당하여 동마부(銅馬部)의 대다수가 의군에 편입되었다. 후에 동마부의 잔여세력이 손등(孫登)을 황제로 세웠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동마부[董馬賦] 동중서(董仲舒)와 사마천(司馬遷)의 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