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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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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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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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수송[麥穗頌] 보리 이삭이 두 갈래가 생기는 것을 풍년의 조짐이라 하는데, 후한(後漢) 때 장감(張堪)이 어양태수(漁陽太守)가 되어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이 그를 칭송하여 노래하기를 뽕나무엔 붙은 가지가 없고 보리 이삭은 두 갈래가 생기었네, 장군이 고을을 다스리니 즐거움을 감당치 못하겠네.[桑無附枝 麥穗兩岐 張君爲政 樂不可支]”라 한 데서 온 말이다. <後漢書 張堪傳>

맥수양기[麥穗兩岐] 고을 백성들이 수령의 선정(善政)을 칭송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의 장감(張堪)이 호노(狐奴)에서 전답을 개간하여 백성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자 백성들이 보리에 이삭이 두 개씩 달렸다[麥穗兩岐]”라고 좋아하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고사가 있다. <後漢書 張堪傳>

맥수유기[麥穗有岐] 보리 이삭이 두 갈래가 지면 풍년 들 징조라 하는데, 후한 때 장감(張堪)이 어양태수(漁陽太守)가 되어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이 노래하기를 뽕나무는 붙은 가지가 없고 보리 이삭은 두 갈래가 지도다. 장군이 정사를 하니 즐거움을 감당치 못하겠네.[桑無附枝 麥穗兩岐 張君爲政 樂不可支]”라 한 데서 온 말이다.

맥수지탄[麥秀之歎] 기자(箕子)가 은()나라 도읍을 지나며 보니 고국은 망하여 옛 궁실(宮室)은 폐허가 되고 그 터에 보리 이삭(麥秀)이 무성한 것을 보고 맥수지가(麥秀之歌)를 지어 탄식한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나라를 잃은 후의 한탄을 뜻한다.

맥수지탄[麥秀之嘆] 나라를 잃은 것에 대한 탄식(歎息). 기자(箕子)가 은()나라가 망한 뒤에 그 폐허(廢墟)에 보리만 자라는 것을 보고 맥수가(麥秀歌)를 지으며 한탄(恨歎)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나라의 멸망을 한탄한다. 맥수(麥秀)는 보리가 무럭무럭 자라남을 뜻한다. <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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